ARCHIVE

보수보강2026.04.30

균열 보수 — 거동 균열과 비거동 균열의 구분

균열은 폭 하나로 공법을 정하지 않습니다. 거동 여부와 누수, 발생 원인, 구조적 영향을 함께 확인한 뒤 주입·충전·실링 등의 방법을 선택합니다.

균열 보수 — 거동 균열과 비거동 균열의 구분 관련 시공 사진

1. 폭이 아니라 거동을 먼저 봅니다

균열은 폭 하나로 공법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같은 폭이라도 아직 움직이는 균열과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균열은 다르게 다뤄야 합니다. 균열게이지를 설치하거나 일정 기간 반복 관찰해 폭이 변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2. 거동과 함께 확인하는 것들

  • 발생 위치와 형상 — 방향, 분포, 진행 여부
  • 누수 동반 여부와 주변의 수분 상태
  • 온도변화·건조수축 등 환경 요인
  • 하중조건과 해당 부재의 역할

이 항목들이 정리되어야 원인을 판단할 수 있고, 원인이 정해져야 보수의 목적이 정해집니다.

3. 구조적 영향이 의심되면 조사가 먼저입니다

균열이 계속 진행되거나 구조적 영향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재료를 고르는 단계가 아닙니다. 원인 조사와 구조검토를 먼저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 범위와 보강 여부를 정합니다.

4. 안정된 균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균열은 상태와 보수 목적에 따라 저점도 수지 주입이나 충전을 검토합니다. 단면의 일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인지, 표면을 정리하는 것이 목적인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5. 거동 균열

폭이 계속 변하는 균열에 변형을 따라가지 못하는 재료를 채우면 같은 자리가 다시 갈라집니다. 거동이 확인된 균열은 변형 추종성이 있는 실링·충전 시스템을 검토합니다.

6. 누수를 동반한 균열

물이 함께 나오는 균열은 유입경로와 수분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물이 흐르는 상태와 마른 상태는 쓸 수 있는 재료가 다르고, 경로를 확인하지 않은 주입은 물길을 옮기는 데 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7. 주입 조건은 재료와 제품 시방이 정합니다

주입압, 주입간격, 적용 가능한 균열범위는 하나의 숫자로 정해두는 항목이 아닙니다. 재료의 점도, 균열 깊이, 수분상태, 해당 제품의 시방에 따라 결정합니다.

8. 노출콘크리트는 마감까지가 보수입니다

구조적 보수가 끝나도 균열선이 그대로 남아 보이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주변 면과 같은 색·질감으로 마감하는 과정까지 포함해 계획합니다.

  • #균열
  • #거동균열
  • #비거동균열
  • #균열 보수
  • #실링
  • #에폭시 주입

CONTACT

현장에 적용하기 전

같은 공법이라도 바탕면 상태에 따라 배합과 순서가 달라집니다. 현장사진을 보내주시면 검토해 회신드립니다.

전화상담 사진상담 견적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