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콘크리트 표면강화
SURFACE HARDENING
표면층에 침투해 반응하면서 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목적은 경화와 분진억제, 그리고 내마모성 향상입니다. 사람과 차량이 다니는 바닥면, 주차장 슬래브, 창고 바닥처럼 마모와 발분이 문제가 되는 곳에서 검토합니다. 도막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므로 마감면의 인상이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SURFACE PROTECTION & DURABILITY
보수의 수명은 마지막 공정에서 갈립니다. 원인을 처리한 뒤, 표면을 지킵니다.
표면보호는 원인을 제거한 뒤에 적용하는 마지막 공정이며, 진행 중인 손상을 덮어 해결하는 재료가 아닙니다.
균열보수와 단면복구가 끝나면 구조적인 문제는 정리됩니다. 그다음에 남는 질문은 “이 상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콘크리트는 다공질이라 수분과 염분이 표면을 통해 계속 드나들고, 그 이동이 철근부식과 백화, 동결융해 손상의 출발점이 됩니다.
제주는 해풍과 비래염분, 높은 습도와 반복되는 습윤·건조가 겹치는 환경입니다. 같은 보수를 해도 내륙보다 표면 조건이 빨리 나빠지므로, 보수 이후의 표면보호를 처음부터 계획에 넣습니다.
WATER REPELLENT
콘크리트, 노출콘크리트 등 흡수성 바탕면에 침투형 발수제를 적용하여 빗물과 외부 수분의 흡수를 줄이는 표면보호 공법입니다.
발수제는 구조물 표면의 흡수성을 줄이기 위한 보호재이며, 균열이나 조인트, 창호 주변 등 직접적인 누수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원인 부위를 보수해야 합니다. 표면에 막을 만들지 않고 바탕 속으로 스며들어 작용하므로, 노출콘크리트의 질감과 인상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물이 스며드는 양을 줄입니다.
제주노출콘크리트는 제주 전 지역에서 노출콘크리트와 콘크리트 외벽의 발수제 시공을 직접 합니다. 다만 기존 코팅·도장 여부, 바탕면의 흡수성, 오염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와 바탕 처리 방법이 달라지므로 현장 확인이 먼저입니다.
직접 시공할지, 맡길지 고르시면 됩니다. 직접 시공이 필요한 경우 아인산업안전 공식몰에서 수성 발수제 워터스카프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면적이 크거나 높은 외벽, 보수가 먼저 필요한 현장은 시공 상담을 권합니다.
REPELLENT ≠ WATERPROOF
발수제는 표면으로 스며드는 빗물과 수분의 흡수를 줄이는 표면보호재입니다. 물길을 막는 방수재가 아니며, 이미 생긴 누수를 해결하는 재료도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발수제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구조균열, 조인트 누수, 창호 주변 누수, 슬래브 균열, 관통부 누수, 지하 구조물 누수, 지속적인 수압이 작용하는 부위입니다. 워터스카프 제조사 자료에도 고수압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위는 원인을 먼저 보수하고, 그다음에 표면보호를 검토합니다.
WHY NOW
보수는 손상을 되돌리는 일이고, 표면보호는 다시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일입니다.
TWO APPROACHES
하나는 표면 자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고, 하나는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일입니다. 함께 쓰기도 하고 따로 쓰기도 합니다.

01
SURFACE HARDENING
표면층에 침투해 반응하면서 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목적은 경화와 분진억제, 그리고 내마모성 향상입니다. 사람과 차량이 다니는 바닥면, 주차장 슬래브, 창고 바닥처럼 마모와 발분이 문제가 되는 곳에서 검토합니다. 도막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므로 마감면의 인상이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02
WATER REPELLENT
표면을 막지 않고 물만 튕겨내 통기성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실란·실록산계는 침투 깊이가 깊어 노출콘크리트 면에 적합합니다. 목적은 방수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분과 염화물이 내부로 들어가는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누수가 있는 부위의 대책이 아니며, 그 경우는 인젝션 특수방수로 다룹니다.
MATERIAL
노출콘크리트는 도장으로 덮지 않는 마감입니다. 표면을 가리는 재료를 쓰면 지켜야 할 것을 잃습니다.
표면에 막을 만드는 코팅형은 광택과 색 변화를 동반합니다. 노출면에서는 그 변화가 그대로 드러나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침투형은 표면 아래에서 작용해 겉으로 드러나는 인상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흡수를 줄입니다.
도포 시점도 재료만큼 중요합니다. 보수 부위의 색이 완전히 안정된 뒤에 도포합니다. 너무 이르면 색이 잠기고, 늦으면 오염이 고착됩니다. 시험 도포와 건조 확인을 거쳐 승인을 받은 뒤 전면 작업에 들어가는 절차는 면보수와 같습니다.
표면보호재는 KS F 4936(콘크리트 보호용 도막재) 등 관련 기준과 제품 시험성능을 확인해 선정합니다. 요구 수준은 현장 조건과 공사시방서에 따라 정해지므로, 특정 수치를 모든 현장의 의무 기준처럼 적용하지 않습니다.
PRODUCT
아인산업안전은 콘크리트 및 흡수성 바탕면의 표면보호용 발수제로 워터스카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공식몰 상품 상세의 제조사 자료를 옮긴 것입니다.
도포량과 도포 횟수는 제품 사양과 바탕면의 흡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매 전 상품 상세의 사용방법을 확인하시고, 처음 쓰는 면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시험 도포해 건조 후 색을 확인하십시오.
WATER-BASED vs SOLVENT-BASED
어느 한쪽이 항상 낫지 않습니다. 작업 환경과 바탕면, 제품 사양을 놓고 고릅니다.
TARGET
CASE 01
빗물이 직접 닿고 백화와 오염이 반복되는 면. 색과 질감을 유지해야 하므로 침투형을 씁니다.
CASE 02
지면과 접하거나 상시 외기에 노출돼 흡수와 건조가 반복되는 부위.
CASE 03
차량 통행으로 마모와 발분이 생기는 바닥. 표면강화로 경화와 분진억제를 검토합니다.
CASE 04
비래염분이 지속적으로 닿는 제주 해안가 현장. 재도포 주기를 내륙보다 짧게 계획합니다.
JEJU ENVIRONMENT
같은 제주 안에서도 해안거리와 주풍향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지역 평균이 아니라 현장 단위로 봅니다.
제주 해안 구조물에서 관찰되는 열화는 대체로 같은 순서를 밟습니다. 해풍에 실린 염화물이 콘크리트 내부로 침투하고, 철근 표면의 부동태 피막이 깨지고, 부식이 진행되면서 부식생성물이 팽창해 피복 콘크리트에 균열과 들뜸을 만들고, 결국 박락과 철근 노출로 이어집니다. 겉으로 드러난 박락은 이 과정의 결과이지 시작이 아닙니다.
최근 전국 해안을 실측한 연구에서 해안 100m 지점의 비래염분량이 제주 동부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재도포 주기와 재료 선정을 지역 평균으로 잡지 않고, 해안거리·주풍향·부위별 노출 조건을 현장에서 확인해 정합니다.
해안지역에서 발수의 자리는 예방과 보수 후 보호입니다. 비래염분과 수분이 표면으로 스며들고, 내부로 침투한 염분과 수분이 열화를 키웁니다. 균열 · 박락 같은 손상이 이미 있다면 먼저 보수하고, 건전해진 표면에 발수제 등 표면보호를 적용합니다. 발수제 시공만으로 이미 진행 중인 철근부식이나 염해가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ORDER OF WORK
발수 · 표면보호는 균열, 박락, 단면결손 등 원인 보수 후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균열과 박락이 남아 있는 면에 발수제를 먼저 바르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시공입니다.
STEP 01
누수, 균열의 거동, 철근부식, 염화물 침투 등 손상의 원인과 바탕면 재질을 먼저 확인합니다.
STEP 02
기존 도장 · 코팅 여부와 흡수성, 오염 · 백화 상태를 봅니다. 막이 있는 면은 발수제가 스며들지 못할 수 있습니다.
STEP 03
열화부를 제거하고 철근을 처리한 뒤 단면을 회복합니다. 필요한 경우 균열주입을 함께 진행합니다.
STEP 04
먼지 · 유분 · 이물질을 제거하고 완전히 말립니다. 노출콘크리트는 보수 부위의 색과 질감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STEP 05
일부 구간에 먼저 도포해 건조 후의 색 변화를 확인하고 승인을 받습니다.
STEP 06
제품이 정한 방법과 재도포 간격을 지켜 도포합니다. 도포량과 횟수는 제품 사양과 바탕면 흡수 상태에 따라 정합니다.
STEP 07
덜 스며든 구간이나 흘러내린 자국이 없는지, 제품이 정한 양생 조건이 확보되는지 확인합니다.
STEP 08
건조 후 색과 발수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 재료와 시공 조건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FREQUENT QUESTIONS
RELATED SERVICES
표면보호는 마지막 공정입니다. 그 앞에 놓이는 공종을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순서가 맞습니다.
SERVICE 01
발수·표면보호 앞에서 색과 질감을 정리하는 공정입니다. 보수 부위의 색이 안정된 뒤에 표면보호로 넘어갑니다.
SERVICE 02
박락과 단면결손은 표면보호로 멈추지 않습니다. 열화부를 제거하고 철근을 처리해 단면을 회복한 뒤에 적용합니다.
SERVICE 03
균열이 남아 있으면 그 길로 물과 염분이 계속 들어옵니다. 발수제는 균열을 메우는 재료가 아닙니다.
SERVICE 04
물이 새는 균열과 조인트, 지하 구조물 누수는 발수가 아니라 방수의 영역입니다. 경로를 찾아 우레탄 인젝션으로 차단합니다.
TECHNICAL NOTES
재료 선정 기준과 염해 환경에서의 판단 순서를 근거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